<드라마 리뷰> 낮과 밤 4화 리뷰 - 납치당한 제이미, 무너진 집안의 도정우

드라마 낮과밤 포스터

장르 추리

국가 한국

편성 tvN 2020.11.30. ~ 2021.01.19. 16부작

 

소개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안녕하세요. 이번 리뷰는 예고 살인 추리극 드라마 <낮과 밤>입니다. 배우 '남궁민'과 배우 '이청아'가 나오는 드라마라서 보게 되었습니다. 4화 리뷰는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재웅의 정체가 이번화에서 밝혀질깡?

 

4화 감상포인트

1. 하얀밤마을 출신 도정우

기억 못하는 제이미에게 도정우는 자신의 정체를 말해줍니다. 하지만 기억을 잃었다는 제이미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도정우에게 해줍니다. 기억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아직 찾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제이미는 예전 기억의 꿈들을 꾸고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에 대해 추적하기 시작했습니다. 

 

2. 폭파 사건

살인 예고 시간에 손민호의 집에 폭파가 잃어나 불이난 집에 도정우 혼자 사람을 구하러 들어갑니다. 하지만 끝내 집이 무너집니다.

 

3. 납치 당한 제이미

제이미는 현재의 예고 살인이 과거 하얀밤마을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고 추측합니다. 그러던중 손민호 집 폭파 현장에서 도정우의 말을 듣고 공혜원을 찾아가던 제이미는 의문의 사람에게 납치를 당합니다.

 

 

마무리

도정우의 정체와 제이미에 대한 정체를 일부 밝혀졌습니다. 손민호를 구하려다 폭발로 집이 무너졌는데 주인공이니까 죽지는 않겠죠? 어떻게 살아 있을지 궁급합니다. 제이미를 납치하는 여자의 정체가 이지욱 기자의 정보원과 얼굴이 비슷하게 생겼던거 같은데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