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뷰> 낮과 밤 5화 리뷰 - 산소가 없는 금고에서 살아난 방법은?

드라마 낮과밤 포스터

장르 추리

국가 한국

편성 tvN 2020.11.30. ~ 2021.01.19. 16부작

 

소개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안녕하세요. 이번 리뷰는 예고 살인 추리극 드라마 <낮과 밤>입니다. 5화 리뷰는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금고에서 살아나온 방법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5화 감상포인트

1. 공혜원의 다재다능?
경찰인 공혜원이 빡쳐서 포크레인이 능숙하여 놀라웠습니다.

2. 살아있었던 도정우
지하 비밀금고 안으로 피신하여 불구덩이 속에서 살아남았습니다. 환기장치가 없어서 반대하던 사람을 뿌리치고 거기부터 구조하여 다행이였습니다. 조금 스토리가 진행된 이후에 드라마에서 공개가 되었는데, 과산화 수소에 피를 타면 산소가 발생되어 금고안에서 살수 있었습니다. 기억해두면 좋은 상식이 될것 같습니다.

3. MRI 찍고있는 제이미
납치된 제이미가 어떤 격리시설에서 MRI 를 찍다가 다시 정신을 잃었습니다. 

4. 방화 범인은??
격리 시설에 갖혀 있던 제이미는 몰래 탈출하여 도정우가 범인이라고 연락을 합니다.

5. 손민호 목에 무언가를 찌르는 도정우

 

 

마무리

경찰이 다재다능한 설정이라 좀 과했다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과산화수소에 혈액을 타게되면 산소가 발생한다는 것에 신기하였습니다. 기억해두고 혹시나 필요한일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정우가 과연 범인 일까요?